|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국빌보드가 싸이의 새 음악을 발빠르게 전했다.
이어 'PPAP'의 피코타로 참여와 'G.I JOE' '터미네이터' 배우 이병헌의 춤추는 모습도 설명을 상세하게 덧붙였다.
'NEW FACE'에서는 에이핑크 손나은 참여 소식과 함께 이 뮤직비디오에서 다양한 역할로 변신해 손나은의 마음을 얻기 위한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한 싸이를 설명하면서, "'NEW FACE'뮤직비디오에서 싸이는 실망시키지 않는다"고 전했다. 특히 "싸이가 '강남스타일'이 업데이트 된 버전의 쉬운 춤으로 돌아왔다"고 평가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