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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피겨 퀸' 김연아가 여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또 다른 비주얼 속 김연아는 가녀린 어깨를 드러낸 화이트 오프 숄더 의상과 수줍은 미소로 시선을 집중 시키고 있다. 자연스럽게 아래로 떨어지는 드롭 이어링과 실버 뱅글이 어우려져 청순한 여성미를 더한 김연아는 여신과도 같은 자태를 뽐냈다.
한편 김연아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7-05-1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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