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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의 멤버부터 솔로 뮤지션, 작곡가, 프로듀서까지 다방면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종현은 2년 만에 솔로 가수로 스케치북 무대에 섰다.
한편 이 날 무대에는 종현의 신규 앨범 타이틀곡 'Lonely'에 참여한 소녀시대의 태연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태연은 종현을 위해 특별히 출연했다며 "오늘이 두 사람의 첫방이자 막방"이라고 말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5-1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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