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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대립군' 이정재가 여진구에게 동료같다고 말했다.
영화 '대립군'의 주연배우 이정재, 여진구, 김무열과 정윤철 감독은 11일 방송된 네이버 '무비토크'를 통해 예비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김무열 역시 "나도 그 말에 적극 동의한다. 정말 동료 같았다.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게 되는 훌륭한 동료가 아닌가 싶다"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5-1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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