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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해피투게더3' 트와이스가 박진영이 애교가 넘친다고 증언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이 구역의 짱은 나야' 특집으로 꾸며져, 각 분야 능력자로 손꼽히는 남궁민-준호-트와이스 쯔위-사나-왕지원-황승언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에 준호는 "2PM한테는 하트는커녕 맨날 노래 못한다고 욕만 하신다"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5-1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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