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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가 이동국의 장난에 눈물을 흘렸다.
이후 대박이는 첫 심부름에 나섰고, 핫도그와 소시지를 산 뒤 이동국에게로 향했다.
소시지 시식에 나선 대박이는 "맛있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때 이동국은 소시지를 한입에 넣었고, 결국 대박이는 서러움의 눈물을 흘려 이동국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5-1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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