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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강수지가 남자친구 김국진의 우선순위를 설명했다.
이어 김제동은 "김국진 씨가 오늘 저녁에 누굴 만나느냐"고 물었고, 강수지는 "아마 일 갔다가 운동 갔다가 제동 씨 만나는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강수지는 "그분의 우선순위는 일, 운동, 제동씨, 그리고 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5-21 23:33 | 최종수정 2017-05-2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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