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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은혜가 정우성에게 북한음식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정우성이라는 이름이 등장하자 탈북미녀들은 마치 정우성이 스튜디오에 온 것처럼 환호하며 "정우성, 북한 대표음식인 '인조고기밥' 맛이 어떤가요?"라고 소리쳐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정우성이 박은혜가 준비한 북한음식에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는 25일 밤 11시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7-06-2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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