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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멤버 키가 3일 한국을 방문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샤이니를 언급한 것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연설에서 "미국 젊은 층이 샤이니를 좋아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 "샤이니는 미국의 인앤아웃 햄버거를 아주 좋아한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7-07-0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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