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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이효리가 히트곡 '텐미닛'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된 노래라고 밝혔다.
특히 이효리는 1집 앨범의 타이틀곡이자 메가 히트곡인 '텐미닛'에 대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된 노래이다. 핑클때 저의 끼를 숨기고 있었다면, 텐미닛을 통해 포텐을 터트렸던 것 같다. 지금 들어도 촌스럽지 않고 좋은 곡이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7-0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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