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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폭염 주의하세영"
이세영이 폭염을 날리는 청량미를 발산했다.
자신의 이름을 뒤에 붙이는 센스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세영은 민소매 블랙 상의를 입고 상큼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포함한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를 시원하게 한다.
한편 이세영은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에 출연중이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7-1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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