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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먹먹함이 남았다"…서하준, '비디오스타' 출연 소감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7-07-19 10:24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서하준이 '비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밝혔다.

18일 서하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녹화를 마치고 한 작품을 같이 하고 마무리 한 팀처럼 너무 아쉽고 마음 먹먹함이 남아있던 비디오스타"라고 운을 뗀 그는 '비디오스타' 제작진, MC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여러분께서 선물해주신 소중한 추억 잊지않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비디오스타 가족 여러분 항상 화이팅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6개월만에 방송에 출연한 서하준은 '몸캠논란'에 대해 해명하며 "팬분들 때문에 활동을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외국에서 응원에서 메시지를 보내주는 분들이 많더라. 보답을 하고 싶었다"라며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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