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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유희낙락' 홍진호의 깜짝 몰래카메라가 공개된다.
이들은 '공포 특집'으로 '플레이 위드 미(Play with me)'라는 공포 게임을 준비했다. 홍진호는 녹화장에 도착하자마자 게임을 플레이 했고,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은 몰래카메라의 성공을 위해 숨을 죽이며 그를 지켜봤다는 후문.
한편, 이 날 게임 마니아로 알려진 양세찬은 "자신의 게임 실력을 직접 보여주기 위해 찾아왔다"며 '부들부들'을 방문, 격투게임 '스트리트파이터'로 '부들부들' 멤버들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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