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가수 지조가 드라마에 캐릭터 역을 말했다.
한편, '힙한 선생'은 무기한 '노잼' 생활에 지친 초등학교 음악교사의 '꿀잼' 거듭나기 방과 후 프로젝트를 그린 코믹 드라마다. 이주연, 유라, 안우연 등이 출연한다. '알 수도 있는 사람' 후속으로 오는 8월 14일 오전 7시 네이버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smlee0326@sportshcosun.com
기사입력 2017-08-11 14:4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