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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송창의가 득녀했다.
송창의 측은 11일 "송창의의 아내가 지난 9일 딸을 낳았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송창의도 매우 행복해 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창의는 2002년 뮤지컬 '블루사이공'으로 데뷔, 드라마 '황금신부'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닥터 프로스트' '여자를 울려'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뮤지컬 '레베카' 공연 중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1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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