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죄송해요. 제가 하나 사드릴께요"
제작진은 강하늘의 미담 제보를 하나 받았다며 사진을 하나 공개했다. 누군가에게 두 손을 모으고 사정하는 모습의 강하늘 사진.
리포터는 "팬에게 사인 못해드려 죄송하다고 사정하는 강하늘 씨 사진"이라고 소개했고, 박서준은 "어떤 설명도 필요없다. 이 사진 하나로 모든 미담을 말해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11 21:4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