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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퀴리부인'을 둘러싼 김민종과 카이의 삼각관계가 계속된다.
퀴리부인이 선보인 청초한 무대에 유영석은 "아름다움과 동시에 본능을 자극하는 목소리다" 라며 극찬을 보냈고, 원조 포켓걸 황혜영 또한 "은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 소리다. 예쁨 그 자체다" 라며 감탄해 남심을 넘어 여심까지 사로잡은 퀴리부인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흥미진진해진 삼각 로맨스의 결말은 13일 저녁 4시 5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7-08-1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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