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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엄지원이 커피차 선물을 자랑했다.
11일 엄지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료 배우들의 응원 커피차를 인증했다. "깜짝 선물. 가희. 썽. 내사랑들. 고마워. 갚으며 살게. #힘이납니다요 #힘을내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찰영장에 도착한 커피차를 공개했다.
한편 엄지원은 현재 SBS '조작'에서 인천지검 강력1부 검사 권소라 역을 열연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1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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