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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하네 파리, 한뼘 비키니 입고 '섹시 포즈' 아찔

임기태 기자

기사입력 2017-08-11 17:59










































미국 출신 모델 예하네 파리가 수영복 브랜드 'Kai Lani'를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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