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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JTBC '효리네 민박'이 JTBC 예능 프로그램의 역대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이효리와 아이유는 20대의 젊은 부부를 위해 로맨틱한 이벤트를 준비해 감동을 자아냈다.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젊은 부부 사이에서 외로워하던 아이유는 홀로 여행 혼 또래 여성 정담이와 친구가 되었다. 정담이는 청각장애를 가졌음에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효리네 민박' 식구들과 시청자에게 감동과 힐링을 선사했다.
JTBC '효리네 민박'은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