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정담이씨가 '효리네 민박' 출연 후 뜨거운 관심에 감사 인사를 건넸다.
20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새 손님 정담이씨가 효리네 민박을 찾았다.
특히 이날 "스물두 살 때 수술을 하면서 양쪽 귀가 모두 안 들리게 됐다"는 정담이씨의 밝고 긍정적인 모습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에 방송 직후 '정담이'가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그의 SNS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