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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전역 소감을 밝혔다. 아직은 어색하다는 이야기다.
또한 유노윤호는 최강창민에 대해 "외모적으로 멋있어진 거 같고, 내면적으로 여유있어지고, 창민이에게 연락이 자주 오더라. 형도 챙기는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또한 "둘 다 건강하게 돌아와서 기쁘고, 팬 여러분들에게 건강히 돌아오겠다고 했던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기분 좋고, 동방신기로 찾아뵙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2017-08-2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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