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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컬투쇼' 김준호가 '개그콘서트'를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김준호와 문세윤이 출연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은 코너가 없다"며 웃음을 지은 뒤 "오늘 아이디어 PT를 한다. 통과되면 수요일날 녹화해서 일요일날 나간다"고 전했다.
김준호는 "공개 코미디가 어렵다. 6개월 쉬었더니 너무 힘들다"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2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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