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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박보검부터 김유정까지 모두 모였다.
1일 배우 방중현은 인스타그램에 "구르미 1주년, 오랜만에 만나니 너무 반가웠던 사람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만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가운데 드라마는 끝났지만 우정을 지속하고 있는 눈부신 팀웍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박보검과 김유정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0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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