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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김생민이 김구라와 '라디오스타' 출연과 관련해 생방송에서 직접 해명했다.
김생민은 1일 방송한 KBS2 '연예가중계'에서 '대세'로 소개받은 뒤 얼굴을 붉히며 "연예가중계 이 자리에 20년 있었는데 처음 있는 일이라 너무 당황스럽다. 그래도 기분좋다"고 말했다.
이에 MC가 '김생님에게 연예가중계란?'이라고 묻자 "그뤠잇!"이라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안겼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0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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