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이제훈이 14년만에 첫 요리에 도전했다.
이제훈은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5회에서 콩불고기를 먹고 난 뒤 볶음밥 요리를 시작했다.
엄청난 화력 속에 볶은 볶음밥에 치즈와 김가루까지 뿌리니 완성. 맛을 본 이서진과 에릭 윤균상은 "맛있다"고 연발했고, 이제훈은 "제가 한 요리를 누군가 맛있게 먹어준다는게 기분이 정말 좋다"고 말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01 22:0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