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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크마' 손현주가 거짓 자백한 사형수의 결백을 증명할 수 있을까?
20년 만에 사형 집행이 재개되는 가운데 이들의 여죄인 13번째 피해자가 발생했다.
김현준(이준기)과 유민영(이선빈)은 안여진의 어머니를 찾아가 모든 것을 털어놓을 수 있도록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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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여진의 아들이 살아있다는 것 또한 알게 됐다. NCI팀은 안여진의 결백을 증명할 결정적인 증거를 위해 안여진의 아들을 찾으려했지만 쉽지 않은 상황.
이후 강기형은 안여진의 독방에서 한 장의 사진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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