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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위너 완전체가 자유로운 스트리트 패션 스타일로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이승훈은 사랑받고 싶은 사람을 세 명 꼽아보자는 질문에 "MBC PD님, SBS PD님, KBS PD님"을 꼽으며 "위너가 많은 방송에 나와서 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송민호는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끝나는 '쇼미더머니 6'를 챙겨보느냐는 질문에 "챙겨본다. '쇼미더머니 4'에서부터 친해진 래퍼 자메즈 형이랑 행주가 1:1 디스전하는 걸 봤는데 가사가 정말 멋있었다"고 전했다.
위너의 화보는 9월 7일 발행하는 '하이컷' 205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