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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특수폭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개그맨 신종령이 직접 입을 열었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신종령은 1일 오전 5시께,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클럽에서 만난 A씨를 주먹으로 얼굴을 수차례 때리고 철제 의자로 내리친 혐의다. 또한 신종령은 옆에서 말리는 B씨에게도 폭행을 가한 혐의다.
신종령은 체포 당시 만취 상태였으며 지구대로 연행된 후에도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입력 2017-09-0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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