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언니네라디오' 김생민이 '게릴라 데이트'에 대해 "15년째 ?
김생민은 자신이 진행중인 '연예가중계-게릴라데이트'에 대해 "1회 게스트가 현빈씨였다. 15년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리포터계의 송해'와 '통장요정' 중 하나를 고르라는 말에 "리포터계의 송해를 고르겠다. 통장요정은 김숙씨가 '이거 1년 이상 못가'라고 충고해줬다"며 웃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01 12:4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