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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V앱' 젝스키스가 데뷔 이래 최고의 순간으로 를 꼽았다.
이어 젝스키스 멤버들은 "'최고의 순간상'은 옐키(젝스키스 팬)'들이 뽑아달라"며 리스트를 꺼냈다.
특히 1997년 첫 데뷔 무대가 거론되자 은지원은 "김재덕의 백다운, 동료가수들이 깜짝 놀랐다"며 웃었다. 김재덕은 "PD님이 사고난줄 알고 내려오더라"고 거들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0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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