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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우주소녀 보나는 또 한명의 성공적인 연기돌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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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란제리 소녀시대'의 이정희는 앞으로 보여줄 매력이 많은 캐릭터다. 라이벌 같았던 박혜주와의 우정, 첫사랑 손진과의 썸, 이정희에게 한 눈에 반한 배동문(서영주)와의 관계, 심애숙(도희)과의 대결 등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극을 이끌어간다. 이 과정에서 보나가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사입력 2017-09-1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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