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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MXM 임영민, 김동현의 첫 리얼리티가 온다.
이날 방송에서 임영민, 김동현은 오사카에 도착 후 서로 다른 교통편을 활용, 먼저 도착하는 사람이 이기는 내기를 시작한다. 과연 승자는 누가 될지, 처음으로 함께 떠난 여행은 어떤 에피소드들로 가득할지 이 날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페루, 볼리비아, 칠레 남미 3개국 여행을 떠난 지수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수는 여행을 마치며 "내면에 숨겨진 나를 찾고, 시야가 더 넓어진 기분이다"라며 남다른 여행 후기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