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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토니안이 편의점 사랑을 드러냈다.
산길이 이어지자 양세찬은 "사람들이 외제차 빌려서 강원도 가는줄 알겠다"며 "토니 형이 렌트를 잘했다. 택시 탔으면 100만원 나왔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서장훈은 "도쿄말고 다른 공항에서 내리는 게 낫겠다"고 말하며 폭소를 유발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24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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