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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효리네 민박' 이상순이 아이유의 얼굴을 그려 눈길을 끌었다.
식사를 마친 후, 이효리 이상순 아이유는 식탁에 둘러앉아 소소한 대화를 나눴다.
이때 이효리는 스케치북과 색연필을 준비했다. 이효리는 "오빠가 그림을 잘 그린다. 아이유 그려봐라"라고 이상순에게 부탁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24 21:38 | 최종수정 2017-09-2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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