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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미우새' 신동엽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사진 속 손지창은 수려한 외모를 자랑, 어머님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저 사진은 역대급 꽃미남이다"고 칭찬했다.
손지창은 "대학교 1학년 때 찍은 사진이다"며 "난생처음 메이크업과 머리를 하고 사진을 찍었다"고 설명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24 22:07 | 최종수정 2017-09-2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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