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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풍문쇼' 박수홍이 행사를 위해 앨범을 발매했다고 밝혔다.
박수홍은 "행사 현장에서 내 싸인 CD를 나눠줬다. 사실 행사를 하기 위해 앨범을 발매했다"라고 솔직 고백을 한다.
이에 '풍문쇼' 패널로 출연 중인 슬리피는 "내가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나간 이유도 행사 때문"이라고 이야기하며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2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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