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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문식이 "아내에게 감동해 집을 선물 했다"고 깜짝 공개했다.
천의 목소리를 가진 국민 성우 '안지환-정미연 부부', 전 아나운서 '이윤철-조병희 부부', 입담 넘치는 '윤기원-황은정 부부'등이 출연하고, 최근 아들 '윌리엄'의 인기에 힘입어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개그맨 '샘 해밍턴'과 이상벽, 김형자 등이 패널로 출연해 명절 증후군에 대해 토론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2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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