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왓수다' 윤계상 "현재 취미 스쿠버, 반려견 키우는 재미도 좋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윤계상이 박서준의 질문에 답했다.

25일 네이버 무비라이브 '배우What수다'에서는 영화 '범죄도시'의 윤계상이 출연했다.

이날 윤계상은 앞선 인터뷰어인 박서준은 "지금 당신의 취미는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스쿠버다. 어드벤스 있다"고 답했다."이런 장르의 영화를 찍으면 더 좋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요리, 사진 등의 취미가 있었으며 "강아지 두 마리 키우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앞으로 가지고 싶은 소원이 있냐"고 묻자 그는 "운동 좋아한다. 테니스 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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