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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라스' 김부선이 김구라를 향한 사랑을 고백했다.
22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무사방송기원' 특집으로 김부선-노을 강균성-사유리-조영구가 게스트로 출연, 차태현이 스페셜 MC로 참여했다.
또 김부선은 "진지하게 생각해봐라.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라며 끝까지 대시해 폭소케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1-2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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