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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신현희와 김루트가 과거 공연 중 쫓겨났던 사연을 전했다.
이어 "대구에서는 주로 어디서 공연을 했냐"는 질문에 김루트는 "중앙로역, 동성로 등에서 했다. 공연 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았고, 종종 공연을 못하고 쫓겨나기도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DJ 강타가, "많은 분들이 '오빠야' 이후의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행님아'는 어떠냐"고 묻자, 신현희는 "현명하신 거 같다"며 웃었다.
기사입력 2017-11-2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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