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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고영배가 절친 권정열의 가왕 탈락에 시크한 평가로 박명수를 당황케 했다.
이어 "권정열과 많이 친한 것 같다"는 박명수의 말에 "너무 친한데 너무 싫다.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다"고 답해 폭소케 했다.
한편 '십센치' 권정렬은 최근 '복면가왕'에 '청개구리 왕자'로 출연해 2주 연속 가왕에 올랐지만 '레드마우스'에게 지면서 3연승에 실패했다.
기사입력 2017-12-06 11:25 | 최종수정 2017-12-0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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