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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박명수가 아직 진행중인 KBS의 파업 상황을 언급했다.
한편 KBS 노조원들은 방송 공정성과 독립성, 자율성 침해에 대해 반발하며 현 경영진 퇴진을 목표로 지난 9월 4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후 KBS 1노조는 업무에 복귀했으나, 기자와 PD 직군 대부분이 소속된 전국언론노조 KBS본부(KBS 새노조)는 파업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2-0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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