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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끼줍쇼' 이적과 자이언티가 홍대에서 인지도 굴욕에 직면했다.
6일 JTBC '한끼줍쇼'에는 가수 자이언티와 이적이 출연했다.
하지만 아주머니와 달리 어린 학생도, 동년배의 아저씨도 이적을 맞추지 못했다. 이적은 다급하게 자신의 히트곡을 주워섬기다 '하늘을달리다'를 불렀고, 그제야 이적의 이름이 나왔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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