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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국 야구의 전설' 박찬호가 가족과 함께 행복한 등산을 즐겼다.
박찬호는 8일 자신의 SNS에 "가족 등산. 함께 흘리는 땀방울, 인내와 보람을 함께 즐긴다. 우리는 가족이고 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박찬호는 박리혜씨와 지난 2005년 결혼, 슬하에 애린-세린-혜린 등 세 딸을 두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0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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