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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나일론코리아가 2월호에 게재된 신비로운 분위기의 크리샤 츄 화보를 공개했다.
'NO EXIT GIRL'이란 타이틀 아래 진행된 이번 화보는 매력부자인 크리샤 츄에게 출구란 없다는 뜻으로 맑고 사랑스러우며 묘한 눈빛의 청초한 크리샤 츄의 모습을 담아냈다. 화보 촬영 당일, 미리 공유한 콘셉트 시안을 완벽하게 숙지해 현장에서 '화보요정'이라는 극찬까지 받은 크리샤 츄는 막 20대가 된 자신이 아직 어색하다며 마냥 10대의 소녀이고 싶다는 귀여운 발언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케이팝스타 시즌6>를 통해 국민요정으로 거듭났던 크리샤 츄는 얼마 전 첫 미니 앨범을 발표, 펜타곤의 후이와 Flow Blow가 프로듀싱한 'Like Paradise'란 곡으로 활동 중이다. 신비롭고 소녀소녀한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나일론 코리아 2월호와 홈페이지,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