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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스티븐 연 주연의 분노 액션 '메이헴'이 스타일리쉬한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직장에서 억울하게 해고당한 변호사 '데릭'(스티븐 연)이 예기치 못한 바이러스로 인해 회사에 갇혀 자신을 자른 상사에게 복수를 준비하는 분노 액션 '메이헴'.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옐로우와 레드로 이루어진 강렬한 배경 색이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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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데드', '옥자'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약을 펼친 스티븐 연의 주연작이자 부산국제영화제 등 전 세계 다양한 영화제에 초청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분노 액션 '메이헴'은 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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