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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승리가 태양과 민효린의 결혼식 참석 전 하객 패션을 뽐냈다.
한편 태양과 민효린은 오늘 한 교회에서 지인, 동료들의 축복 속 결혼식을 올린 뒤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비공개로 에프터 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다.
배우 기태영이 결혼식 사회를 맡았으며 빅뱅 멤버들을 비롯해 세븐, 라미란 등 동료 연예인들이 참석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2-0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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