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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4월, 단 하나의 범죄 오락 '머니백'이 충무로 실력파 배우 김무열, 박희순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충무로 실력파 배우들이 총출동한 '머니백'이 돈가방 하나를 쫓는 7인의 추격자 중 김무열이 연기한 '민재', 박희순이 연기한 '최형사'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해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높인다. '머니백'은 이긴 놈이 다 갖는 세상! 하나의 돈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일곱 명이 뺏고! 달리고! 쫓기는 추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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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목적은 다르지만 목표는 하나, 돈가방을 향한 뺏고! 달리고! 쫓기는 예측불허 추격을 그린 '머니백'은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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