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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대표 정경인)의 모바일 MMORPG '검은사막 모바일'이 서비스 5시간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며 흥행 돌풍을 시작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원작 PC 온라인 '검은사막'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다. 모바일 버전 인기와 함께 원작도 올 초 그랜드 오픈 이후 최고 동접을 다시 돌파하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버전은 북미, 유럽을 포함한 전세계에 흥행하며 150여개국, 12종의 언어로 서비스되어 850만 명이 넘는 누적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게임인사이트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